입문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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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때 입문 1반을 잘 가르쳐주신 양윤지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참 착하고 예쁘다고 하셨습니다.  그 착하고 예쁜 아이들을 교실에서 몇 번 만나지도 못 한 채 이대로 헤어지는 게 못내 아쉽습니다.  집에 있는 동안 아이들이 제출한 그림일기와 그림독후감을 보면서 금방 외워버린 이름과 얼굴을 떠올리며 한 명 한 명 특별한 아이들을 만나는 것 같았습니다. 기회있을 때마다 찍은 몇 장의 사진이 아이들과 함께했던 시간을 기억하게 해주어 참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가정에서 아이들을 잘 지도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또, 처음 수업부터 아이들을 안아주고 돌봐 준 박지민 선생님 고맙습니다. 

지효야, 시현아, 약이야, 언이야, 원이야, 이안아. 가람아, 준서야, 준아, 지호야, 지우야, 율아, 지윤아~

책도 같이 읽고 만들기도 같이하고 놀기도 해야하는데 그냥 헤어져서 선생님은 너무 서운해~~~

하지만, 우리 더 밝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다시 만나자~*^^*

​입문1반 정윤희 선생님

2020

​그레이스 무궁화 한국학교 교지

우리들의 작품

우리들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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