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목표

EDUCATIONAL OBJECTIVES

​역사

저희 학교는 2006년에 그레이스 교회 (윌링 소재,원종훈 목사 시무)에 소속되어 그레이스 한국학교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11년 가을 학기부터 무궁화 한국학교와 통합하게 되어 그레이스무궁화 한국학교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무궁화 한국학교는 시카고에서 시작된 첫번째 한글학교로 교포사회에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그레이스무궁화 한국학교에는 150여명의 재학생이 15개 반에서 수업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채창룡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열 여덟분 선생님들의 열정과 학생 사랑이 가장 큰 자랑입니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통합적으로 교육합니다!

저희 학교의 한국어 교육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4대 언어 능력을 고루 발달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학생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발표력을 향상시키고자 ‘교내 말하기 대회’를 봄학기에, 체계적인 글쓰기 교육의 연장으로 ‘교내 글쓰기 대회’를 가을학기에 개최하고 있는데 어느덧 올 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학급별로 학급문고를 배치하여 전교생이 한 주에 한 권씩 한국 그림책을 가정에서 읽고 독서기록장을 작성해 보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하는 정서적 공감대를 키웁니다.

특별활동 수업으로 매 주 5교시에 사물놀이반,장기반,뜨개반,미술반,종이접기반,책읽기반,농구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어릴적을 되돌아보면, 친구들과 뛰놀며 불렀던 동요가 그 시절을 자연스레 회상하게 합니다. 우리 자녀들에게도 어느 자리에서건 부를 수 있는 우리 노래 한가락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부모 세대의 정서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뿌리 교육을 통해 건강한 정체성을 키워줍니다.

저희 학교의 또다른 가장 큰 특징은 매 주 4교시 수업을 역사 문화 수업으로 진행하는 정체성 교육에 있습니다. 역사 수업은 우리 자녀들이 자신의 뿌리를 알고 미국 땅에서 자신의 긍정적인 정체성을 형성해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한국어라는 언어를 말하고 쓰는데서 그치지 않고 한민족의 역사를 더듬어보고 주요하게는 부모님의 이민사를 배움으로서, 타민족에게 열린 마음으로 먼저 손내밀며 살아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