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2-1반

매주 토요일 밝은 얼굴로 교실로 들어오는 저희반 학생들을 보면서 저도 마음이 밝아지며 미소를 짓는 저를 발견합니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지난 1년동안 수업을 잘 따라와주고,코로나로 힘든 환경 속에서도, 즐겁게 열중해 준 기초 2-1반 우리반 학생들이 자랑스럽습니다.과연 내가 이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의문이 보람과 정으로 바뀌어갔습니다. 영어를  더 편해 하는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심어주는 일은 저 개인적으로도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이 부족한 저를 잘 따라준 저희반 아이들과 같은 열정으로 지원해주신 학부모님들 동료 교사분들께 감사합니다.

기초2-1반 조남정 선생님

2020

​그레이스 무궁화 한국학교 교지

우리들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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