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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나무틈으로 새싹이 돋고 꽃이 피더니 우리 아이들도 훌쩍 커버렸습니다.
일년이 눈깜짝할 사이입니다. 똑똑이 은채와 엉뚱이 다은이, 개구장이 시우, 얌전이 세린이, 야무진 지원이, 순둥이 준이, 늘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놓는 지아. 나무가 자라고 꽃이 자라듯 당장은 눈에 띄지 않겠지만 우리 아이들도 실력과 믿음과 사랑을 겸비한 멋진 한 그루의 나무와 한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자라나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