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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그레이스 무궁화 한국학교 교지

정현정

유아1반

사랑하는 유아반 친구들에게

유아1반 친구들과 함께 했던 시간

저는  한글학교에 가는 것이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 기쁘고 즐거운 이유는  아이들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깨달음이 있어서 좋습니다. 그 한 예로 한 아이는  모든 친구들에게나 선생님에게 친절하고 예의가 바른 아이 입니다. 친구 관계를 만들어가며 숙제도 잘하고 수업 태도가 좋은 아이를 보면서 나는 네 이웃과의 인간관계에서 편안한 사람 돕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과 선생님께 순종하는 그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 되기에 소망해 봅니다. 저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소망하는 것은 이런 선생님이 되고 싶고 갈망 합니다. 친구처럼 편안하고 엄마처럼 따뜻하게 기도해주며 안아주는 사람이 되기에 기도합니다. 한 학기를 마무리하면서 학부모님들께 감사에 마음을 전합니다. 한글을 배우는 것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아이들과 나눌 수 있게 해 주신 부모님들께 다시 한번 갑사드립니다

솜씨자랑
우리들의 사진

유아2 조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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